소화불량, 변비, 설사
스트레스를 잘받고 비위가 약해서 자주 체하시는 분들은
비위의 기운을 보하는 탕약과 침 치료, 복부의 온열 자극을 통해 소화관으로의 혈류 공급을 늘려 비위를 좋게할 수 있습니다.
대장의 운동성이 떨어져 변비가 생기는 경우에는 장침으로 복부를 자극해 쾌변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.
물에 타서 먹을 수 있는 변비약 산제(가루약)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
식중독 균에 의한 설사가 아닌, 대장에서의 수분 흡수 장애로 인한 기능성 설사는 담음을 다스리는 약을 통해 장관의 수분 적체를 해소해 치료합니다.